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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흔적 시즌 4 하드모드] 1탄부터 10탄까지 완벽 공략! (feat. 대마법사 세마)
안녕하세요, 기니입니다!
드디어 오름의 흔적 시즌 4가 업데이트됐는데, 다들 난이도 때문에 말이 많죠? 아침에 정리하면서 하드모드 1탄부터 10탄까지 클리어해야 칭호를 얻는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니 1탄부터 죽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플레이해보고, 여러분께 하드모드 1탄부터 10탄까지의 공략을 차근차근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P.S. 하드모드에서는 모든 스킬이 하향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체감 난이도와 세마의 강력함을 확인해보세요!
🔥 세마 선택 이유 및 스킬 조합 (1~10탄 공략)
예전부터 초반 스테이지는 대마법사 세마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세마로 도전했습니다. (피통이 좀 아쉽긴 하지만요!)
✅ 세팅 꿀팁:
보상: 보상은 동일합니다.
버프 구매: 아데나로 버프는 무조건 구매하고 시작하세요!
📌 초반 스킬 트리 및 조합 (핵심: 광역+생존)
하드모드에서는 예전 사기 조합(앱솔, 데모닉 터치, 고스트 바디)도 너프를 먹었다고 합니다. 특히 앱솔 쿨타임 증가와 지속시간 감소가 뼈아프죠. 하지만 우리의 세마는 강력합니다!
💡 플레이 스타일 Tip:
저는 몹 정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몹 가까이 붙어서 잡는 플레이를 선호합니다.
만약 이게 어렵다면 광역기 주변에서 돌아다니시면서 안전하게 플레이하셔도 무방합니다.
🎮 실전 플레이 및 난이도 체감 (하드모드 1탄)
초반 빌드업 (Lv.1~10 구간)
블리자드 세마 스킬 미티어 어스 제일 순으로 빠르게 광역기를 확보합니다.
박쥐 처리 난이도 상승: 예전에는 블리자드 한 번에 박쥐가 죽었는데, 이제는 한 번 버팁니다. 하지만 윈드 커터 3레벨(투사체 증가) 이후부터는 박쥐 처리가 수월해집니다.
몹 밀집도 증가 체감: 확실히 몬스터가 많이 몰립니다. 특히 휴대폰으로 플레이하는 분들은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마보다는 발 타자 같은 근접 거리가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반 운영 및 생존 (5분대)
5분 증표 상자: 맵 중앙에 증표 상자가 나옵니다.
딜 체감: 포이즌 미티어가 상향된 건지, 생각보다 딜이 잘 나옵니다. 5분 버티기 성공!
스킬 마스터 중요성: 쿨타임 감소와 윈드 커터 마스터가 승패를 가릅니다. 4분 30초에 스킬 2개 찍는 상자가 나오니 대비합니다.
컨트롤 싸움: 몹 중앙에 있으면서 최대한 정리하고, 박쥐만 빠르게 처리하면 맞는 일은 적습니다.
첫 번째 보스: 리칸트 (1분 30초 대)
경고: 세마는 피통이 매우 적습니다. 절대 맞으면 안 됩니다. 맞는 순간 바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몹 대량 리젠: 리칸트 등장 시 몬스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유동적으로 맵 반대쪽으로 이동하며 딜을 넣어야 합니다.
나이트메어 확보: 위급할 때 피구슬보다는 나이트메어를 확보하여 몹 정리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꿀팁: 나이트메어를 찍는 순간 몹 정리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며, 예전처럼 보스전이 훨씬 쉬워집니다.
두 번째 보스: 대마법사 게레 (마무리)
보스 리칸트 클리어 후, 블리자드와 다크 스타까지 마스터했습니다.
핵심 조합 위력: 블리자드, 어스 제일, 나이트메어 이 사기 조합은 하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합니다. 몹 정리 속도가 미쳤습니다.
난이도 체감 결론: 걱정했던 것에 비해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꿀팁: 이제 몹이 오기 전에 죽습니다. 30초 동안 가만히 있어도 클리어 가능!
(21레벨 이후) 스킬 쿨타임 감소와 대미지 증가를 찍으면 더욱 안정적입니다.
✨ [총평] 세마는 건재하다!
하드모드 1탄 클리어 결과, 대마법사 세마는 건재합니다.
초보자분들, 혹은 하드모드 난이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세마를 강력 추천합니다!
✅ 다음 공략 예고:
다음 2탄에서는 다른 클래스 (메르키오르 또는 발 타자)로 하드모드 공략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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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2025-11-4 17: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