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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체인지 후기] 성기사 상세 분석 가이드: 사냥 효율부터 스킬 우선순위까지 (feat. 전사와 비교)
안녕하세요, Naver 게임공략판과 Inven 커뮤니티 유저 여러분. 10년차 게임 콘텐츠 에디터 돌미나리 TV입니다.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신규 클래스 성기사(聖騎士, Paladin)가 등장했습니다! 저는 전사(Warrior)에서 성기사로 바로 클래스 체인지(이하 클체)를 완료했는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핵심 정보들을 꼼꼼히 정리하여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냥 효율 및 유지력 분석
1) 경험치 획득량 (오만 정상 기준)
성기사 승리: 오만의 탑 정상 사냥 시, 전사 대비 획득 경험치가 약 3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핵심 요인: 블레이드(Blade) 스킬: 성기사에게는 몬스터를 확률적으로 즉사시키는 블레이드 스킬이 있습니다. 오만 정상 몬스터들은 피통(HP)이 수십 배로 많기 때문에, 낮은 확률의 즉사 스킬이라도 경험치 획득에 엄청난 효율을 발휘한 것으로 보입니다. 성기사는 오만 정상에 최적화된 클래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더블 리트(기존 워리어 블로우 사용)까지 사용했을 때, 오만 정상 1시 폭젠 기준 5분당 0.007%까지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2) 사냥 유지력 (물약 소모량)
전사의 경우 (오만 정상 1시): 5분당 물약(말갱이) 약 200개 소모.
성기사의 경우 (오만 정상 1시): 5분당 물약(말갱이) 약 65개 소모.
결론: 성기사가 전사보다 사냥 속도도 빠르고, 유지력 또한 훨씬 뛰어나다고 판단됩니다.
3) 유지력 핵심 메커니즘
성기사의 홀리 부스터는 전사의 퓨리 라이징 대비 회복량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유지력이 높은 이유?
➡️ 트리플 포션(Triple Potion) 버프의 역할이 지대합니다.
효과: 확률적으로 발동 (지속시간 5초)
메인 효과: 물약 회복률 +300% 증가
(Ex. 미발동 시 말갱이 하나당 HP 220 회복 → 발동 시 HP 450 이상 회복)
스펙 연관성: 공속이 높고 스페셜 어택(명중률 증가)까지 켤 경우 발동률이 높아져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홀리 부스터 부가 효과: 10초 동안 근/원거리 회피 40 증가, 스턴 상태 피해 감소 20%, 피격 딜레이 감소 100%, 무기 막기 20% 증가 → 피격 피해 감소 효과에도 기여합니다.
스탯 및 장비 세팅 팁
1) 스탯 배분 (클체 시 유의사항)
클체 시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모든 스탯 상승 효과를 확인한 뒤에 스탯을 올려야 합니다.
필수 스탯: 콘(CON) 50까지 투자 후, 힘(STR)과 민첩(DEX)을 밀어주세요.
CON 50 고정 이유: 희귀 스킬 이뮤니티(Immunity)의 효과(회피 증가 + 최대 HP 3% 증가)가 CON 50까지 적용을 받기 때문입니다.
CON 50 달성 시 최대 HP 증가 효과가 30%까지 적용됩니다.
2) 전사 대비 주요 스탯 변화
성기사 클체 후 공격/방어적인 스탯 전반이 상승했습니다. (동일 장비 기준)
성기사 필수 스킬 분석 및 우선순위
성기사의 스킬은 사냥이냐, 전투(쟁)이냐에 따라 우선순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 주요 전투형 전설 스킬 (쟁 필수)
⚔️ 전설 스킬 우선순위 (쟁 기준)
헬 프레셔 (1티어)
저지먼트 (광역 스턴)
이노센트 (생존/반격)
(홀리 부스터, 퍼니셔, 블레이드 디바인 등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
🛡 영웅 / 희귀 스킬 우선순위 (사냥/PVP 공통)
영웅 스킬 학습 순서 (명코 여유가 없는 경우):
세인트 카운터 홀리 부스터 퍼니셔 or 세인트 차지
📌 성기사 P.S. (유지력 관련 스킬 비교)
영웅 홀리 부스터 vs 전설 홀리 부스터
영웅 홀리 부스터: 최대 HP 5% 회복 추정.
* 전설 홀리 부스터: 최대 HP 10% 회복 추정.
결론: 전사 퓨리 라이징에 비해 단일 HP 회복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트리플 포션과 높은 방어 관련 스탯으로 사냥 유지력을 커버하고, 헬 프레셔나 저지먼트 등의 고효율 쟁 스킬로 PvP 능력을 끌어올리는 클래스라고 판단됩니다.
오늘 성기사 클체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현재는 초기 분석 단계이므로 스킬 우선순위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제가 클체하는 과정을 담은 편집본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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