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찾기
 즉시 등록
보기: 25|답변: 0

[메이플] 챌린저스 렌 육성기🔥 레벨업이 이렇게 잘 돼도 되나요?

[링크 복사]

0

위신

186

0

기여

고급 회원

포인트
756
게시됨 2025-11-17 16:42:30 | 모든 층 보기 |읽기 모드
[메이플스토리] 서버 마비부터 6차 전직까지! 😱 빡.센 메가 버닝 첫 주차 생존기 (feat. 레전드 보상과 갓성비 템 세팅)

지난번 영상에서 역대급 서버 상태 때문에 멘탈이 나갔던 우리 초레니… 몬스터가 사라지는 건 기본, 시공간 붕괴에 메린이의 절박한 구조 요청까지 들려왔죠. 당시 PC방이었는데, 힘들게 시간 내서 갔더니 이 꼴이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었습니다. 온갖 험한 말이 튀어나왔지만 바르고 건전한 영상을 추구하는 제 철학상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했다는 점만 알아주세요. 😉 하지만 이 분노, 충분히 이해합니다. 연매출 수천억 원짜리 게임이 오픈 첫날부터 이 정도 퀄리티라니 실망스러울 수밖에요. (인간적으로 사과문이 아니라 보상으로 승부하는 게 맵잘알들의 공감을 얻는 길이죠.)

🌪️ PC방 12시간 릴레이 & 폭풍 성장: 이맛에 버닝한다!

물론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죠. 좌절 속에서도 꾸역꾸역 결혼 지역을 탈출해 리버스 시티로 오니 그나마 렉이 좀 풀렸습니다. 10분 만에 210레벨을 찍고 길뚫 구간에 도달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깜빡할 뻔했네요. 기존 유저야 메이플 아이디만 있어도 길뚫이 자동으로 완료되지만, 뉴비들은 이 강제 스토리 시청 구간을 다 봐야 합니다. 아직도 길뚫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짜증을 넘어 측은지심이 밀려왔습니다. (제발 길뚫 스킵 기능 좀… 🤦‍♂️)

⚡️ 국밥 코스: 210 ▶ 235 레벨 (With PC방 코인)

자, 이제 국밥부터 나로까지!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테라 블링크의 버프를 맛볼 시간입니다. 이거죠, 이게 바로 게임입니다. 이 개노잼 구간(210~235)은 빠르게 스킵이 정답입니다. 별 의미도 없고 템포만 죽이는 짓이니까요. 당시 극한으로 PC방 코인을 끌어모아 총 12시간 연속 달림(달팽이처럼 사냥)을 진행했습니다.

시작은 210이었는데 끝나고 보니 235레벨을 가볍게 찍었고, 밀린 경험치까지 먹여주니 경험치 바가 1/3가량 알차게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날 서버 상태 때문에 제대로 사냥을 못 해서 귀여운 동전펫 세트만 사주고 사냥은 내일 해야지 하고 집 가려 했는데… 뇌 속에서 고작 이게 끝이냐?며 저를 괴롭혔습니다.

🔥 240레벨 목표 달성 & 첫 매물 구매

결국 아내(뇌 속의 목소리)의 성화를 못 이기고 마저 사냥 좀 때려준 다음, 몬스터 파크도 프리패스로 쭉 먹여주니 무난하게 첫날 목표였던 240레벨에 도달했습니다. 까먹지 말고 길드 가입은 무조건! (제발 정원 꽉 찬 길드는 길드 홍보창에 안 떴으면 좋겠네요.) 오랜 노가다 끝에 찾은 길드는 이름부터 아기자기하고 포근할 것 같은 좋은 길드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경매장을 뒤적거리던 중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신직업이라 보조 매물이 많지 않을 테니, 유니크 블랙 보조 같은 가성비 템으로 연명하다가 본캐 가서 쌍 레전 보조를 한 번에 사는 것이었죠.

❓ 근데 이게 뭐지? 레전드 매물이 쏟아진다!

예상을 깨고, 경매장에는 레전드리 매물이 터져 나갔습니다! 어지간한 인기 직업 뺨치는 수준의 물량이었죠. 가격도 비슷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최상급 매물은 아직 비싸서 오버 스펙이었고, 대신 35억 메소에 딱 야무지게 생긴 가성비 셋이 있길래 요놈으로 정했습니다. 나중에 되팔기 딱 좋은 친구죠. (참고로 미리 샀던 뱀 보조는 아직도 안 팔리고 있는데, 나중에 렌 보조가 먼저 팔릴지 궁금하네요.)

🎲 환장할 어빌리티 돌리기 & 보스 미션 (feat. 신창섭...)

아이템이 도착했습니다! 기분도 좋으니 어빌리티를 뽑아봅니다. 명성치가 별로 없으니 임시로 대충 쓸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돌려본 어빌리티가 수천만 번은 될 텐데… 명성치를 무려 30만 처먹고서야 레전드리 승급권을 난생처음 먹어봤습니다.

덕분에 임시로 뽑을 명성치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래도 운수 좋게 유니크 공격력이 금방 떠졌습니다. 일단 이 상태에서 어빌은 멈추고 명성치 반값 이벤트 때까지 버티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 심리가 또 그게 안 되죠. 역시 도전하는 자가 승리하는 법!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앞지르는 것입니다.

💀 카벨룸: 극딜 한 방 컷?

이제 밀렸던 아이템 버닝 미션을 해야죠. 눈 가봤다니 없어졌고, 카벨룸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이런 게 메이플 하면서 게임이 다쳐지는 순간이 주기적으로 오는데, 그 예시에 가장 부합한다고 봅니다. 10분 동안 스페이스 바 꾸우욱.. 끝에 입장! 역시 예상대로 극딜 한 방 딸깍입니다.

이후 카오스 파풀라투스 노말까지 딜로 찍어 눌렀습니다. 역시 도전자의 세트가 세긴 세네요. 미션도 깼으니 유니크 엠블렘 받아주고, 늘 강조하는 레전드리 2줄만 끼워 쓰자고요. 아주 깔끔하게 빠른 등업 먹어주고 코인이 없어서 임시용 옵션만 뽑을 건데…

😭 인생은 쓴맛의 연속

그냥 인생이 쓰고, 안타깝고, 눈물나고, 세상이 밉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분을 못 이겨 딱 한 번 더 맛봤는데, 몇 번 돌려보니 역시 이건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참을 땐 참을 줄 알아야죠.

💨 260렙을 향한 질주와 6차 전직

220렙부터 260렙까지 무대뽀 사냥을 달렸습니다. 렌 자체 설치기(극딜기)가 활약하는 맵이 많아서 직업의 순수 성능은 사냥하는 데 딱히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또 어느 순간부터 서버 상태가 맛탱이가 가서 날려 먹은 VIP 부스터가 몇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또 이렇게 날려 먹으면 사료를 뿌리고! 이런 식의 패턴이 영상을 만드는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습니다. 결국 대중의 공감을 얻는 사과는 진심인지 아닌지 구별 안 되는 사과문이 아니고, 누가 봐도 진심인 두둑한 보상임이 입증됐습니다.

😩 서버 상태, 장기화는 처음이다

메이플 한 세월 참 긴데, 이렇게 서버가 메롱인 걸 주기적으로 보긴 했지만, 장기화는 생전 처음 보는 일입니다. 그만큼 뉴비가 끊임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무한대로 유입된다는 뜻도 되지만, 그 유입에 걸맞게 서버 퀄리티는 조금 더 재투자를 해줬으면 합니다.

이번에 많은 썩은물들이 오픈런으로 260 찍는다고 하길래 저도 한 번 템포를 맞춰 도전해보려 했지만… 본캐(본섭) 제자리 키보드만 꾹 누르며 듀얼 모니터로 다른 콘텐츠를 감상하던 사람이 오랜만에 뺑뺑이 사냥을 하려니 아케인 리버 사냥은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오픈런은 고사하고 3일차 딱 되는 시점에 260을 찍었는데, 이 정도면 준수한 속도로 온 것 같습니다.

🤩 260은 빠르게! 6차 전직 보너스

오히려 260 이후의 성장 속도가 더 말이 안 됐습니다. 자러 몬스터 파크 횟수 채워주니 경험치 꽤 차고, 유문 한 판 하니까 경험치 왕창 차고, 환산 1단계 경험치 보상받으니 레벨업 직전입니다. 바로 이어 6차 전직을 진행하니까 262레벨이 찍혔습니다. 사실 이런 것 때문에 초반에 260만큼은 빠르게 찍으라고 권장하는 것입니다.

6차 전직도 옛날 개노답 시절은 어디 가고 고작 10분 만에 경험치 돌을 다 채웠습니다. 남은 경포가 아까우니 마저 사냥까지 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참 갓 메이플스토리인데, 도대체 왜 지루한 전직 과정은 스킵하기가 안 만들어졌는지 의문입니다. 메이플이 이제 스토리 강제 시청에 대한 장벽은 전부 허무는 중인데, 이런 걸 내버려 둔 건 의도된 바는 아닌 것 같고, 까먹고 개선해서 안 넣었나 싶습니다. 겨울 업데이트 쇼케이스 볼륨으로 출시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조속한 정상화를 기대합니다.

💫 6차 이후 262렙의 위용

그렇게 6차를 끝내고 보니 신창섭이 뿌린 사료 한 번만 꿀꺽하고 레벨이 260대인데도 경험치 바가 70%나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재화들 보이시나요? 에픽 던전 1단계 보상과 뿌려진 사료, PC방 보상 조금 받은 게 이 수준입니다. 조각 개수 보니 살짝 어지러워서 코어 강화(코강)를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했습니다. 가장 강한 마스터리 코어 하나 개방하고, 일찍 개방할수록 좋은 야누스나 하나 뚫었습니다.

어떻게 뿌려된 거로 이게 되는 건지… 신창석 그저 승리합니다.라는 감정도 이것도 겪으니까 바로 사라지네요.

⚔️ 노말 가엔슬 & 루시드 사냥 (ft. 메린이를 위한 보스 간략 공략)

이번에도 10분간 스페이스 바 꾸우욱 합격 뚫고 겨우 진입한 노말 가디언 슬라임(가엔슬)! 대충 극딜 때려 놓으면 딜 견적감이 오는데, 딱 봐도 전체 풀타임 5분 컷입니다. 가엔슬은 기본 구조가 원체 쉬운 보스라, 문은 되도록 하나만 맞고, 가엔슬 위층에서 딜하며, 가엔슬이 3층으로 오기 전 아래로 유도해 주기 이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히 깰 것입니다.

스펙도 되겠다, 노말 루시드로 아이템 버닝을 마무리합시다. 또 루시드가 어렵다고 하는 메린이들이 있는데, 1페이즈 기준 고점 플레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앙에 파운틴이라는 스킬을 깐다.
이 근처에서만 딜을 넣는다.
피가 달 때마다 한 번씩 파운틴을 먹어준다.
하늘을 잘 보면서 딜링 한다.

이렇게 역겨운 골렘을 떨궈대는데, 얘만 잘 피해 주면서 딜링하는 것, 그것이 끝입니다. 어이없겠지만 진짜 전부 말한 것입니다. 물론 잘 따라 해도 이런 식으로 개노답 상황이 연출되며 좀 죽을 것인데, 이런 건 루시드가 강원기 시절 쓰레기 보스인 거지, 유저의 컨트롤 문제는 아닙니다.

💡 루시드 2페이즈: 피할 건 피하자

2페이즈도 딱히 별건 없습니다. 루시드 공중에 뜬 채 쫓아다니면서 계속 때리고, 누가 봐도 이거 맞지 마세요 하는 모션 나올 때 적당히 거리 벌려주면서 피해주면 됩니다. 특히 요런 레이저 와바 패턴 때도 지금 필자처럼 격렬하게 할 것도 없이 방향 하나 정해 놓고 쭉 걸어가기만 해도 다 피합니다.

이렇게 눈 돌아가서 돌아다니는 패턴은 유기 석상에서 피하는 걸 권장합니다. 다른 위치도 있지만 여기가 가장 안전합니다. 가엔슬과 마찬가지로 실전 기술 정도만 간단하게 서술했는데, 그만큼 쉬워서 그런 것입니다. 토요일마다 더러운 보스지, 어려운 보스는 아닙니다.

📈 270을 향하여! (다음 편 예고)

아이템 버닝 미션 야무지게 완료해 주고, 가격 한번 살벌한 리워드 정산함이네요. 야밤에 PC방으로 달려가 연달아 사냥해, 12시 땡! 선데이 메이플 사냥까지 쭉 달리면서 볼트도 울고 갈 속도로 레벨업을 갈겼습니다. 이때 좀 놀란 게 옛날 궁수 육성하던 시절과 레벨업 속도가 비교가 안 됐는데, 비욘드 버닝 역할이 가장 컸고 계속 뿌려대는 사료와 완화도 크긴 했습니다.

👍 신창섭 칭찬해: 트레저 헌터 개편

바뀐 트레저 헌터에 칭찬도 하고 싶습니다. 이거 뜰 때마다 사냥의 활력소가 나왔고, 어떻게 하면 사냥을 재밌게 바꿀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던 신창섭 디렉터가 굉장히 성공적으로 의도에 맞게 잘 바꿨습니다. 근데 진짜 좀 개같다고 느낀 거 딱 하나! 1시간 사냥했는데 트레저 헌터 하나도 안 나오고, 30분 사냥했는데 세 개 나오는 현상을 겪으니까 이건 좀 편차가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30분에 한 개 천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쯤에서 헥사 스탯 덕도 진행했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 사우나 잠수를 태우니 얼마 지나지 않아 268레벨이 찍혀 있었습니다.

다음 영상은 268레벨의 하드 보스를 깨는 순간 272렙을 직진하는 밀린 보스 레이드 보상 깨기가 될 것입니다. 원래 이 영상이 이미 업로드되어 3편이 올라갔어야 할 시점에 2편이 올라가는 점, 깊은 미안함을 느끼며 역시 사람 일이라는 게 참 쉽지 않음을 다시 느낍니다. 😭 다음 편에서 만나요!
답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 즉시 등록

이 판론의 포인트 규칙

모바일 버전|무료 온라인 게임-온라인 게임 순위

GMT+8, 2025-12-1 07:11 , Processed in 0.047644 second(s), 21 queries .

freegame

빠른 답글 맨 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