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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건 가위에 관한 이야기!
이번에는 가위 시스템을 활용해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팁을 알려줄 거예요.
가위 기초와 타협점
가위 사용 가능 횟수는 기본 10회, 7/7 보스 장신구 세트는 5회부터 시작해요. 대부분 아이템에 붙어 있는 필수 요소죠.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돼요: 가위 횟수가 높은 템은 굳이 파악할 필요 없어요. 오늘 볼 건 0~4회 남은 아이템들이에요.
가위 4회부터는 가위 좀 쳤네? 싶고, 횟수가 낮아질수록 감가가 심해져요. 0회(문신템)는 팔 생각조차 하면 안 되죠.
그래서 가횟 낮은 템은 피하게 되는데, 아이템 이해도가 낮으면 손해 보기 쉬워요.
가위 1~4회 접근 방법
가장 기본은 내가 사려는 아이템 가횟에서 -1회 된 아이템의 시세를 파악하는 거예요.
가횟 시세도 어려운데 마이너스 1 시세까지 알아야 해? 싶겠지만, 복잡한 템셋을 포기하면 안 되죠.
이유는 이거예요: 예를 들어 가횟 7이나 8인 아이템은 시세 차이가 거의 없어요. 하지만 가횟 6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4회 이하로 내려가면 가위 하나하나가 시세에 큰 영향을 줍니다.
내가 사려는 템보다 가횟 하나 낮은 템의 시세를 알아두면 훨씬 알차게 구매할 수 있어요.
감가 대비와 순이익 따지기
두 번째는 나중에 팔 때 먹을 감가에 대비해 순이익을 따져보는 거예요.
예시를 들어볼게요: 내가 가횟 3인 22성 도미네이터 펜던트를 180억에 사고 싶다고 가정해 봅시다.
가횟 2인 도미는 150억~160억에 거래돼요.
사는 순간 20억~30억은 메모 비용으로 빠지는 거죠.
여기서 가횟 정상(5회 이상)인 템 시세를 보면 200억 초반대일 거예요.
결국 이 템을 사면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200억대 주고 살 걸 180억에 사서 싸게 쓰고 싸게 파는 꼴이 됩니다.
가횟 정상 템을 살 때보다 20억을 절약한 거죠.
이걸 응용해서, 가횟 때문에 잃는 금액이 더 크더라도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빨리 맞추고 그 기간 동안 누리는 즐거움을 가치로 환산할 수 있어요.
결론은 이거예요: 특정 성능 템을 가횟 같은 이유로 싸게 사는 건 감가 상각보다 내가 빨리 쓴 기간의 가치가 중요해요. (보통 22성 둘둘에서 체감이 커요)
더 극단적인 예시: 법사 주흔 망토 (주혜인)
주혜인은 특정 고스펙을 달려면 사실상 반필수템이에요. 화면에 적힌 스펙이 가장 많이 찾는 성능이죠.
가횟 정상 주혜인은 보통 500억 초반대예요 (법사는 매물이 적어 비싸죠).
가정을 해볼게요: 가횟 2인 주혜인이 360억이고, 가횟 1인 템이 300억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정상적인 사고라면 나중에 팔 때 감가 때문에 가횟 널널한 템을 사고 싶을 거예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죠.
하지만 특수성을 봐야 해요: 법사 주혜인은 매물이 너무 적어요.
깔끔한 주혜인만 기다리다가 두 달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 사이 재수 없으면 다른 유저에게 뺏기기도 쉽죠.
메소를 허둥지둥 구하다 보면 시간 소요는 필연적이고, 스트레스도 커집니다.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돼요: 감가 폭이 살벌해도 스트레스 안 받고 바로 쓰는 메리트는 정말 크다는 걸 고려해야 해요.
선택은 본인 몫이에요. 무조건 가횟 빠진 템이 좋다는 게 아니라, 신중히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거죠.
가횟 0 아이템 (문신템) 토크
이번에는 가횟 0인 아이템, 통상적으로 문신템이라 불리는 템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문신템은 내 대가리가 깨졌고, 메이플 안 접을 각오로 접근해야 해요.
예시: 내가 가횟 0인 17성 앱솔랩스 망토(문신 앱솔)를 150억에 샀다고 칩시다.
이 정도 앱솔은 향후 2년 정도 중고 스펙에서 무난하게 쓸 수 있어요.
150억 / 24개월 = 월 6.25억을 사용료로 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2년 뽕 뽑으면 알차다고 봅니다.)
가횟 정상 템과 비교: 가횟 정상 문신 앱솔 망토는 280억~300억대에 거래됩니다. (편하게 290억)
차액은 140억! 이 140억 차이는 다른 22성 템을 사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문신 앱솔은 싼 금액에 좋은 성능을 일찍 누리게 해주고, 아낀 금액으로 다른 22성을 빨리 맞추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요소:
문신 앱솔 망토는 사는 순간 매몰 비용 150억이 고정이에요.
가횟 정상 앱솔 망토는 교환 가능이지만 감가를 피할 수 없어요.
만약 똑같이 2년 쓴다면, 60억 정도는 감가로 먹는다고 봐야 해요.
이렇게 되면 둘 사이의 매몰 비용 격차가 확 줄어듭니다.
요지는 이거예요: 문신템의 기본 장점에 더해, 가횟 정상 템을 일정 기간 쓸 때 먹는 감가까지 비교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팁: 엔드 스펙을 노린다면 피해야 하지만, 적당한 중고 스펙이 목표인 유저라면 하나의 선택지로 고려할 만해요.
오늘의 가횟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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