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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아크엔젤 대만 버전 플레이 후기
이번에는 곧 국내 출시될 대만 버전을 플레이해 봤어요. 시리즈와 비교해서 이 게임이 어떤지 미리 알아봅시다.
캐릭터 직업과 시스템
일단 새로 생긴 건 여자 흑마법사 외형이에요. 이게 과 다른 유일한 점이네요.
기본 방식은 버전과 똑같이 자동 이동, 자동 퀘스트 완료 방식입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게임은 필드 PK가 심합니다. VIP 시스템도 최대 15단계까지 있어요.
아이템을 착용하면 캐릭터 외형이 바로 바뀌는 것이 뮤의 장점이죠. 좋은 아이템 끼면 과시하고 싶잖아요. 또 강화가 조금 되면 아이템이 반짝거려서 멋있습니다.
전투와 파밍
그래픽 자체는 스킬 모션이나 이펙트가 이전 뮤보다 좀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맵이나 고유 몬스터는 , 과 똑같네요.
인던 보스는 혼자 들어가서 아이템을 파밍하는 곳이죠. 이건 1, 2 모두 있던 시스템입니다. 최대한 빨리 깨서 아이템 파밍하는 게 중요해요.
펫은 아이템을 자동으로 먹어줍니다. 지금은 초반이라 펫이 없어서 아이템 일일이 줍지만, 펫이 생기면 편해져요. 나중에는 펫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강화와 성장
헬하운드 생긴 거 보세요. 되게 멋있어졌네요.
강화가 안 된 아이템은 평범하지만, +9 강화가 되면 외형이 이렇게 반짝거리게 변신합니다. 강화 단계마다 아이템 외형이 달라지죠.
티어가 높은 보스를 잡을수록 더 좋은 티어 아이템을 줍니다. 그러니까 레벨을 빨리 올려서 높은 보스를 잡는 게 중요해요.
초반에 아이템 줍는 게 불편했는데, 펫이 다 먹어 주니 괜찮습니다.
무과금 유저를 위한 시스템
1, 2와 다른 점은 이 이상한 무언가 시스템이에요. 이걸로 스킬이나 상점 아이템을 살 수 있습니다.
몬스터 사냥이나 퀘스트를 깨면 이걸 얻는데, 이걸로 스킬북이랑 아이템도 살 수 있어요. 무과금 유저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킬북도 이걸로 살 수 있습니다. 퀘스트 하다 보면 이게 떨어지죠.
리니지와 비슷하게 몬스터 잡고 레벨업하고, 일반 사냥터에서도 PK가 많이 일어날 것 같아요.
일일 콘텐츠와 편의 기능
혼자 사냥하는 곳은 예전 오리진 2부터 있었죠. 시간제한이 있으니 레벨업 최대한 해놓고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는 하루에 할 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네요 (일일 퀘스트, 보스 던전 등).
공격력을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는 쟁 시스템도 있어요. 에 있던 블러드 캐슬, 악마의 광장 같은 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펫을 사면 아이템을 자동으로 먹어줍니다. 이 펫은 아까 그 이상한 무언가로 살 수 있는데, 펫이 있으면 편하게 게임할 수 있습니다. 펫이 아이템 먹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니죠.
경험치 물약도 있어서 레벨업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이런 것 때문에 현질을 하게 되죠. 2 때는 빨리 레벨업 해서 다음 사냥터에 진입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이 게임도 그럴 것 같네요.
날개도 이제 현질이 아니라 제작 시스템이 생겼네요. 확률을 높이고 재료를 넣어서 2차 날개 같은 것도 만듭니다.
마무리
은 현재 사전예약 중인데, 국내는 5월 말~6월 초쯤 오픈된다고 합니다.
대만 버전으로 플레이해봤는데 나쁘지 않아 보여요. 대화가 안 돼서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몬스터 외형이 달라진 것도 있고, 이상한 무언가로 아이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 다양한 스킬 등 새로운 것들이 보입니다.
정확한 건 한글 버전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1, 2와 크게 달라진 건 없고, 기존 시스템을 다 가지고 왔어요. 후반에는 뭔가 색다른 콘텐츠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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