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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3] 드디어 달라진 뮤? 호구 유저 행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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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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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됨 5 일전 | 모든 층 보기 |읽기 모드
이번에는 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이제 뮤 시리즈 많이 봤잖아요? 맨날 똑같은 캐릭터에 똑같은 양산형이지만... 그래도 저는 어릴 때부터 뮤 온라인을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이번에도 돈 아끼기는 실패했습니다. 게임 시작 전에 200만 원 정도만 써도 심장이 뛴다면, 제가 뮤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다.

캐릭터 선택 및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는 흑마법사, 법사, 기사가 있는데, 법사는 남녀 성별을 바꿀 수 있어요. 저는 왠지 흑기사가 끌려서 흑기사로 선택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시작되는데, 이전 뮤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부적인 디테일이 추가되었어요. 웹젠이 에 힘을 많이 준 느낌입니다. 근데 어차피 투구 쓰면 다 소용없으니까 대충 넘겼습니다.

인게임 플레이

게임을 시작하면 멋진 애니메이션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그래픽도 잘 만들었고, 이분들이 진짜 돈 좀 썼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가서 캐릭터명을 풍경쌈돌이라고 지었는데... 이걸 이상한 외국어로 설명하더라고요? 이거 만든 사람 진짜 센스쟁이네요.

게임은 자동 이동, 자동 사냥, 자동 퀘스트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양산형 RPG입니다. 다만, 주변 유저들을 보니 날개도 그렇고 아이템도 번쩍번쩍 빛나게 해놨더라고요. 내가 고렙이 되면 저렇게 되려나 싶어서 기대가 됩니다.

역시 뮤는 날개 강화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아이템이 반짝반짝 거리는 그 느낌! 이 맛에 뮤를 하는 거죠.

퀘스트로 거미를 잡다 보니, 초등학교 때 뮤 온라인을 처음 접하던 추억이 떠올라 향수에 젖었습니다.

열심히 게임을 하다 보니 출석체크 보상으로 ‘드라군 도끼’를 주더라고요. 2일차, 3일차에도 보상을 준다는데 이미 추억팔이에 홀린 저는 바로 결제했습니다. 옆에 있던 약해 빠진 초기 도끼와 새로 얻은 드라군 도끼를 비교해 보니 엄청난 우월함이 느껴집니다.

시스템 및 콘텐츠

이젠 뮤에서도 하늘을 날아다녀요. 이전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형 양산형 RPG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솔직히 양산형인 건 변함이 없긴 합니다.

열심히 레벨업해서 레벨 100에 전직을 해봤어요. 전직도 뭔가 있어 보이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전직을 하면 이제 본격적으로 날개가 개방되고 착용할 수 있게 됩니다. 뮤는 날개죠!

솔직히 말하자면, 이 게임은 그냥 양산형 RPG 게임입니다. 특별할 것도 특이할 것도 없는, 흔한 게임 같아요.

그래도 콘텐츠는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리하고 레벨업 하는 악마의 광장, 몬스터 처치로 높은 포인트를 얻는 블러드 캐슬, 유저들과 결투하는 결투자, 탑을 오르며 재화를 얻는 무아의 탑, 그리고 월드 보스 등이 있습니다.

지금 레벨 200을 넘어서 300을 바라보고 있는데, 게임은 막힘없이 술술 진행됩니다. 아이템 맞추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스트레스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근데 뮤는 법사 끼임 탓에 사냥할 때 기사는 몬스터 쫓아다니기 바빠요. 법사는 원거리에서 몬스터를 다 잡아버리니까 기사는 그냥 돌아다니기만 합니다.

아이템 강화는 7강, 9강, 11강, 13강, 15강으로 높아질 때마다 더 멋있게 반짝거려요. 승급을 통해 3티어, 4티어로 넘어갈수록 아이템 외형도 변하기 때문에,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는 결국 양산형 게임입니다. 때문에 뮤 온라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할 필요 없고요. 하지만 뮤 온라인을 사랑했던 유저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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